내년에도 벚꽃을 함께 볼 수 있을까 #감사 #시간 #함께 #에쿠니 가오리 #절박함 #벚꽃 2007.3.29. 목요일 어머니를 묻고 나서 #슬픔 #고독 #어머니 #자유 #울음 #에쿠니 가오리 2005.7.1. 금요일 내가 있어야 할 곳 #열정 #가슴 #에쿠니 가오리 #냉정 2003.4.5.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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